지난 3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AW 컨벤션 에메랄드홀에서 개최된 ‘2021 서울사회복지사의 밤’에 참석해 사회복지 최일선에서 서울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한 사회복지사 30명에게 시장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3일 AW 컨벤션 에메랄드홀에서 개최된 ‘2021 서울사회복지사의 밤’에 참석해 사회복지 최일선에서 서울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한 사회복지사 30명에게 시장표창을 수여했다. ‘서울사회복지...
(사진제공=서울시) [포토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6일 대한민국 1인미디어 산업대전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서대문구 홍제골목상점가와 인왕시장 일대를 차례로 방문했습니다. 오 시장은 이날 방문에서 현장 소상공인과 전통상인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활력 넘치는 동네상권 부활과 소상공인 활력회복 지원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 전통시장 활성화 및 골목상권의 부활은 최근 발표한 향후 10년 서울시정의 마스터플랜인 ‘서울비전2030’에서도 20대 핵심과제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달 초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반짝 매출증가가 발...
서울시가 2022년도 새해 예산(안)을 44조 748억 원으로 편성해 11월1일서울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사상 처음으로 40조 원을 돌파(40조1562억 원)한 데 이어, 올해 예산 대비 9.8%인 3조 9186억 원)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 예산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어려운 서울시 재정여건 속에서도 선제적‧적극적 재정투자를 통해서 코로나19로 무너진 민생을 회복하고 서울의 도약과 성장을 위한 미래투자를 강화한다는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서 서울시는 관행적‧낭비적 요소의 재정지출을 과감히...
(사진제공=서울시) [포토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 간부들과 노태우 전 대통령 분향소를 찾아 분향을 하고 있다.
[한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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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서울시청 인근 따릉이 대여소를 찾아 따릉이 인프라 확대계획을 밝히고, 이용시민들과 만나 개선방향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오 시장은 올해 3천대, 내년 3천대를 신규 도입하고 대여소도 촘촘히 설치해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안전강화 및 운영효율화 등 질적개선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따릉이앱을 통한 시민요청 대여소 설치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등 단순히 따릉이 이용자가 아닌 정책참여자로서 시민들과 함께 자전거 정책을 만들고, 자동차 중심 교통환경을 친환경 수...
[한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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