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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산시 국회의원 전상헌 후보는 10일 공식선거 선거운동 9일째 막판 선거유세 연설을 가졌다.
이날 전상헌 후보는 “중앙정부의 정책이 반드시 특별재난지역의 경산시에 집중 반영되도록 할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여당 국회의원이 경산시에서 나와야 국비와 재난구호에 더욱 능력을 발휘하고, 빠른시간내에 경산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는 전시와 같은 국난의 시기이고, 싸움하는 국회에서 일하는 국회로 바꿔야 하며, 재난 구호 예산집행에 가장 빠른 길을 찾을 네비게이터를 선택해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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