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사진제공=국세청) 김현준 국세청장이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동참했다. 이 날 김형연 법제처장에게꽃바구니 선물과 챌린지 지명을받은김현준 국세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봄을 느낄 기회가 없었는데, ‘플라워 버킷 챌린지‘로 이렇게 봄꽃을 만끽할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다”며,“꽃 소비 촉진으로 화훼농가도 돕고, 직원들도직장 내에서힐링할 수 있도록, 꽃 소비 촉진을 위해 국세청도함께참여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지방국세청이 지난 2017년 11월 포항 지역 지진피해 발생 시 구호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구지방국세청) 대구지방국세청은 최근 직원 300여명이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성금 6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구 및 경북지회에 각각 300만원씩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시헌 청장은 “이번 성금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의료진, 자원봉사자 및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대구지방국세청도 코로나19 피해...
국세청 전경. (사진=한영신문D/B) 국세청은 코로나19 피해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19년 귀속근로소득세 연말정산 환급금’지급일정을 일괄환급은 당초 오는 31일에서 20일로, 개별환급은 당초 4월 10일에서 오는 31일로 최대한 단축했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소속 기업의 부도・폐업으로 회사가 연말정산을 할 수없는 경우, 본인이 직접 연말정산 환급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해 근로자가 환급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했다....
국세청이 3일 마스크 온라인 판매상, 수출 브로커 등 52개 업체에 대해 세무조사를 착수한다고 밝히고 있다.
김재일 대구세관장이 17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아진산업(주)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구본부세관) 대구본부세관은 17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라 함) 확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아진산업(주)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김재일 대구세관장은 “이번 코로나19 확산으로 중국 현지공장 생산 곤란, 물류 악화 등으로 원·부자재 수급에...
국세청이 부동산 거래과정에서의 탈세혐의자 361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국세청) 국세청은 지난해 하반기 국지적 과열징후를 보였던대도시 지역의 고가 아파트 거래 자료와 국토교통부․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 합동조사결과 통보된 탈세의심자료분석결과, 다수의탈루혐의를 발견하고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자산형성 초기인 30대 이하자의 고가 아파트 거래에 대해중점적으로 검증했으며,...
대구상공회의소. (사진=한영신문D/B) 대구상공회의소가 중국 수출입 기업 및 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중국 관련 지역기업 영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기업의 42.3%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응답했으며, 중국 공장 조업 중단으로 인한 수출·수입 중단 및 지연이 생산 차질로 이어졌다고 답했다. 경영상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기업의 경우, 마스크 손 세정제 등 ‘안전용품 구비’(28.0%), ‘단순 대기, 대...
대구상공회의소. (사진=한영신문D/B) 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 6일 지역 청년에게 전공과 적성을 고려한일 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구직활동과 연계하기 위한‘청년 Pre-Job 지원사업(공공기관 분야)’을 실시한다고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2018년부터 시행된 청년 Pre-Job지원사업(공공기관 분야)의올해 1차 참여자는 3월 2일~7월 17일까지 근무를 하게 되며, 11개 기관에서 61명을 모집한다. 취업청년층의 선호도가 높고, ...
최시헌 대구지방국세청장이 ‘2020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세무서장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구지방국세청) 대구지방국세청은 지난 3일 8층 회의실에서 최시헌 청장을비롯한 지방청 국․과장과 14개 세무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세무서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최시헌 청장은 2019년 2기 부가가치세 신고업무에 대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고도움자료 제공확대...
국세청. (사진=한영신문D/B) 상속・증여세는 시가 평가가 원칙이나, 비주거용부동산은 시가 대비 저평가돼형평성 논란이 있어 왔다. 이에 국세청은 불공정한 평가관행을 개선하고, 과세형평성을제고하기 위해 감정평가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지난 2019년 2월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개정으로평가기간이후 법정결정기한까지의 감정가액도 시가로 인정받을 수 있는 법적기반이마련됐다. 비주거용 부동산 및지목의 종류가 대지 등으로 지상에 건축물이 없는 토지(나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