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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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신문 뉴스투데이] 봉화군, ‘제26회 봉화송이축제’ 화려한 개막‘제26회 봉화송이축제’가 9월30일부터 10월3일까지 봉화읍 체육공원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봉화군이 주최하고 (재)봉화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봉화송이축제는 송이의 작황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송이와 함께 명품 한약우, 지역우수 농특산품 등 다채로운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보이며 명품축제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개막 첫날부터 송이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송이채취체험을 즐기기 위한 사람들과 가을 산의 보물 송이와 약초 먹고 자란 한약우를 맛보기 위해 전국의 미식가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송이판매 장터에서는 봉화에서 생산되는 전국 최우수 품질의 봉화송이를 축제장에 와서 직접 보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먹거리장터에서는 송이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들을 판매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송이 소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송이 소량 판매를 시행하고 무료 송이 손질터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이날 저녁에는 개막 축하공연으로 봉화군 홍보대사 최우진, 나상도, 최연화, 설하윤, 박상철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무대를 꾸며 깊어가는 가을밤 방문객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박현국 봉화축제관광재단이사장(봉화군수)는 “봉화송이축제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 및 판매해 지역주민 소득을 증대시키고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축제 운영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 문화관광축제로 거듭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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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신문 뉴스투데이] 성주군, ‘2023 업무보고회’ 개최성주군은 오늘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내년도 업무준비에 나섰습니다. 이번 보고회는 급변하는 대내외 행정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중심, 행복성주’,‘성주는 즐겁다’라는 군정목표 및 철학 실현을 위해 부서별 내년도 사업계획과 특수시책을 중심으로 예산의 적정성, 실현가능성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사업별 재검토와 보완의 과정을 거쳐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경제회복 등 필요한 사업부터 내년 본예산에 우선 반영하고, 추가 예산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중앙부처 건의, 군의회와 협의 등 행정력을 집중해 국도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특히, 성주군은 7대 역점시책을 ▲지역맞춤형 신성장동력 확보 ▲미래를 선도하는 전국 최고 부자농촌 ▲다시찾는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 ▲희망넘치는 활력 경제도시 ▲사람이 중심인 명품안전도시 ▲생활 속 살기좋은 희망도시 ▲함께 꿈꾸는 미래 행복도시로 정해 2023년 군정방향을 설정하고 중점 과제들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민선7기 출범 이래 지난 4년 동안 불가능할 것 같은 많은 과제들을 이루어내며 미래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2023년은 민선8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중요한 해로 새로운 미래를 앞당길 수 있는 정책을 속도감있게 추진해 ‘군민중심 행복성주’를 완성해 나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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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신문 뉴스투데이] 청송군, 연휴기간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합창제,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 열려국내 최대 규모의 백일홍 화원인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연휴인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합창제,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이 열립니다. 먼저, 10월 1일에는 청송문화원합창단 외 경북도내 13개 시·군에서 18개 합창단이 참여하는 ‘제33회 경북합창제’가 개최됩니다. 다음날인 10월 2일에는 오후 4시부터 9월 문화가 있는 날 ‘청춘 마이크’ 공연이 열립니다. 청춘 마이크 경북권 공연은 열정과 재능있는 청년예술가들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공연에서는 LOKI, 클래식기타리스트 곽진규, 전석매진, 자판기유자차, 디아만테 등이 출연합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작은 음악회가 열립니다. 작은 음악회에는 뮤지컬 배우 박혜민, 통기타 밴드팀, 커피밴드팀, 가수 박미영 등이 출연합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청송정원에서 울려 퍼지는 사랑의 하모니로 힐링하시고 행복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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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신문 뉴스투데이] 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영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강당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복지, 보건의료, 교육, 고용, 문화, 환경 등 사회보장영역에서 시민들의 복지욕구와 자원, 지자체 사회보장사업 등을 포괄하는 4년 단위 중장기 법정계획입니다. 영주시는 공무원과 민간복지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복지욕구 및 지역자원 현황 조사, 복지전문가 집중 심층면접(FGI),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의 등을 통해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보고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함께 누리는 희망복지 도시 영주’를 목표로 ▲지역사회 민관협력 제고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지역사회보장 인프라 확충 등 9대 추진전략과 42개의 세부사업으로 수립됐습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목표처럼 영주시민이 다 함께 행복한 영주를 만들기 위해서 계획 실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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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신문 뉴스투데이] 고령군, 필리핀 루바오시와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MOU 체결이남철 고령군수를 비롯한 김명국 고령군의회 의장, 농업인력지원 담당, 보건담당 등 총 10명이 지난 27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체결 및 근로자 선발을 위해 필리핀 팜팡가주 루바오시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필리핀 팜팡가주 루바오시장(에스메랄다 피네다)의 초청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남철 고령군수의 이번 방문은 농번기 농촌 인력 부족 및 인건비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민들의 시름을 해결하기 위하여 필리핀을 방문하게 됐습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필리핀 루바오시와 MOU 체결을 했으며, 팜팡가 주지사와 면담을 나눴습니다. 특히, 고령군은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과 외국인 이탈 방지를 위하여 3일간은 외국인 근로자 선발에 공무원이 직접 면접 등 인력선발에 같이 참여했으며, 200명 선발에 1000여명 지원해 필리핀 현지에서도 계절근로자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았습니다. 김명국 고령군의회 의장은 “내년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이 추진되어 인력부족으로 힘들어 하는 지역 농가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이남철 군수를 도와 계절근로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게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매년 반복되는 농촌인력부족 문제가 해소되어 지역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고령군과 루바오시가 농업생산성 향상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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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철 고령군수, ‘문화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시행이남철 고령군수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관광, 문화, 도시재생, 공공디자인, 위생관련 공무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백제역사유적지구에 속하는 익산, 부여의 야간경관시설을 비롯해 완주, 논산의 문화예술관련 사업의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관광 선진지를 견학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에서는 ▲일제 강점기 양곡수탈의 중심에 있었던 삼례양곡창고를 지역재생을 위해 새로운 생명을 담아 문화예술촌으로 탈바꿈시킨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 ▲폐교를 리모델링한 교외형 복합문화체험공간인 KT&G 상상마당 논산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정원이자 사적 제135호인 부여 궁남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익산의 미륵사지 ▲농촌체험마을 고스락, 익산 교도소세트장 등을 방문했다. 이남철 군수는 전북지역의 지역재생과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관광활성화 과정을 경청하며, 고령군의 관광 활성화에 대한 고민과 실질적인 영·호남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익산시는 지난 3일부터 10월 3일까지 ‘익산미륵사진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타’ 페스티벌을 진행 중이며, 우리나라 최고이자 최대의 석탑인 미륵사지 동서 두 탑사이로 가로 60m, 높이 10m의 초대형 스크린에 펼쳐진 미디어아트 페스타는 현대의 첨단기술과 융합하여 초고화질의 프로젝션 맵핑과 라이트쇼로 아름다운 설치미술과 경관조명, 다채로운 콘텐츠로 좋은 평가로 받고 있었다. 이번 선진지 견학에서 이남철 군수는 완주군의 유희태 군수와의 접견을 통해 양 지자체간 문화관광분야에 있어 상호 관심사를 나눴다. 또한, 오택림 익산 부시장으로부터 백제역사유적지구인 미륵사지와 미디어아트 페스타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으며, 익산시 관계공무원으로부터 늦은 시간까지 미륵사지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대한 설명과 안내를 받았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우리 군의 문화관광활성화를 위해서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고령에서 머무르는 시간을 증대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대가야 전통시장과 연결하는 지역 상권까지 활성화해 나가겠다”며, “공무원 개개인이 지혜를 모아 적극행정으로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을 만들어 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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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신문 뉴스투데이] 청송군 지역발전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 개최청송군은 지난 21일 주왕산면 유교문화전시체험관에서 청송군 지역발전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새롭게 개관한 옛편지전시관에 대한 현황 설명을 듣고 향후 발전적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2023년~2026년 청송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향후 협의회에서는 청송의 지역소멸 극복, 농업발전과 미래먹거리 산업, 기후변화 대응, 지역 보건복지 정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청송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청송군에서도 지역발전협의회를 적극 지원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입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주민의 대표성을 지닌 지역발전협의회 위원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지역발전협의회의 소중한 의견들은 법규, 예산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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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신문 뉴스투데이] 이남철 고령군수, LH본사 방문...5․5․5 프로젝트 본격 추진이남철 고령군수는 적극적 투자유치 세일즈를 위해 지난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를 방문해 이정관 사장직무대행을 만나 LH가 고령군 대가야읍 일대에 신규 주거단지와 산업단지 조성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현재 고령군은 주택의 노후도가 80%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고령군은 이를 해결하고자 대가야읍 중심의 집약적 신규 주거단지 개발을 추진하고, 물류․유통의 요충지로서 산업단지 조성의 최적화된 입지 여건을 살려 신규 산업단지의 조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우수한 지역 청년을 육성하고 젊음의 기운으로 에너지 넘치는 고령의 비전을 제시하여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8월 16일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에서 향후 5년간 270만호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제시한 지방 주거환경 개선 정책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 유치로 신규 주거단지 조성을 통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고령군의 미래를 위한 힘 있는 고령의 밝은 청사진을 위하여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고령군은 이번 LH본사 방문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세일즈를 통해 고령군 5․5․5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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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신문 뉴스투데이] 의성군, ‘2023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의성군은 지난 18일 김주수 의성군수 주재로 간부공무원 및 주무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기술보급센터에서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8기 군정 목표인 ‘주민주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6대추진전략인 ▲주민 중심의 자치도시 실현 ▲청년희망 젊은의성 ▲평생든든 복지의성 ▲미래전략산업육성 ▲군민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핵심 시책 사업들을 구체화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분야별 주요 역점 사업에는 행정혁신 분야에서는 통합신공항 건설과 2050 탄소중립 등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주민주도의 자치를 실현합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고 일상 속 생활문화 확산에 주력하며, 지역재생 분야에서는 도시재생을 통한 원도심 기능 활성화와 중앙정부와의 협약을 통한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 구축으로 살고 싶은 농촌공간을 조성합니다. 특히, 통합신공항 건설 계획이 구체화됨에 따라 물류, 항공산업, 주거, 상업이 집적화된 공항 경제권 구축과 관련 SOC 시설 확충 등의 실질적인 공항주변 발전계획을 수립합니다. 의성군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분야별 사업들에 대해 세부계획을 보완하고 고도화하여 10월 중 예산보고회를 통해 2023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라 새로운 관점과 태도가 필요한 만큼 부서간 세심한 협업을 통한 정책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한다”면서 “모든 공직자들이 변화를 기회로 생각하고 열정과 신념으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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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신문 뉴스투데이] 성주군, ‘2022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 5년만에 공식 개최‘2022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가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에서 개최합니다. 메뚜기축제추진위원회는 2014년부터 시작한 메뚜기축제가 2018년부터는 태풍과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되거나 취소돼 약 5년만에 공식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올해부터 기존‘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축제’에서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로 축제명칭을 변경했습니다. 이번 축제장에서는 메뚜기잡이, 고구마·땅콩캐기, 새우잡이, 등 다양한 체험뿐만 아니라 쌀, 사과, 한우 등 친환경 농식품 판매와 시식도 준비하고 있으며, 군민들이 참여하는 노래자랑 등 다양한 공연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가야산아래 청정자연을 자랑하는 대표적 친환경 농촌체험 축제인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 축제’는 주민주도형 축제로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