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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국 시안시와 우호협력도시 의향서’ 체결

기사입력 2019.11.1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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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변환]사본 -대전시, 중국 시안시와 우호협력도시 의향서 체결_수정 (2)_왼쪽부터 허태정 대전시장, 리밍위안 시안시장.jpg
    (사진제공=대전시)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이하 총회) 유치 차 남아공 더반을 방문 중인 허태정 대전시장이 총회 회원도시와의 교류행보를 이어가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2일 이번 총회에서 차기 월드 공동회장 입후보자로 출마한 리밍위안 시안시장을 만나 우호교류 협력도시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의향서 체결로 양 도시는 상호 친선과 이해증진, 그리고 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적절한 시기에 정식 협약을 체결하기로 약속했다.

     

    허태정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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