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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6개 상급종합병원장과 ‘코로나19 민관협력 공동대응 회의’ 가져

기사입력 2021.07.1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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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변환]사본 -민관협력 대응회의에 참석해 병원장들과 대화를 나누는 오세훈 서울시장-5.jpg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관협력 대응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4일 시장집무실에서 6개 상급종합병원장과 ‘코로나19 민관협력 공동대응 회의’를 갖고 생활치료센터의 원활한 운영과 관련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 김용식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장, 오주형 경희대학교병원장, 박종훈 고려대학교안암병원장, 권오정 삼성서울병원장,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최근 확진자 급증에 따라 생활치료센터를 확대 중인 가운데, 의료인력 지원 등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관련한 상급종합병원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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