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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2년 사업체 전수조사’ 실시

기사입력 2022.02.0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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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군청 전경. (사진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은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 약 5815개를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022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조사원이 현장에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인해 우려가 가중될 경우 전화조사 및 배포조사, 또는 대면․비대면 병행으로 진행될 수 있다.

     

    조사항목은 전체 12개로 공통항목 10개(운영장소, 사업체명, 대표자, 소재지, 창설년월, 사업자등록번호, 조직형태, 사업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와 경상북도 자율항목 2개(사업장 점유형태, 사업체 활동기간)이다.

     

    영덕군은 이번 조사의 효과적인 진행을 위해 총 14명의 조사원을 채용해 사전교육 실시, 사업량 배정, 방역수칙 등 사전준비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장덕식 정책기획담당관은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와 고용구조를 파악하는 것은 각종 정책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국가운영은 물론 지자체에서 행정을 집행함에 있어 큰 의미를 갖고 있다”며, “정확한 사업체 조사가 효과적인 정책과 행정으로 직결하고 이는 다시 사업체들의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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