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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철 고령군수, ‘집중호우 현장점검’에 나서

기사입력 2023.07.1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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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변환]사본 -07.19-1 보도자료(이남철 고령군수, 집중호우 현장점검에 나서)(2).jpg
    이남철 고령군수가 집중호우로 인한 전국적인 인명피해 40여명 발생에 따른 관내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전체 위험지역의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령군)

     

    이남철 고령군수는 집중호우로 인한 전국적인 인명피해 40여명 발생에 따른 관내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전체 위험지역의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이때까지 고령군 6~7월 누적 강수량이 평균 509.5mm의 많은 비로 지반이 연약해져 산사태나 지반붕괴 등의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나 산악지대를 위주로 점검했으며, 군청 전 실과소장들을 현장에 배치해 사건 사고가 발생 되지 않도록 비상 대응태세 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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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철 고령군수가 집중호우로 인한 전국적인 인명피해 40여명 발생에 따른 관내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전체 위험지역의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령군)

     

    이남철 고령군수는 “많은 비로 피해가 우려되는 곳은 사전에 대피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관련 부서에도 집중호우가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만전을 기하여 군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 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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