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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한 가운데 경북 군위군 효령면 불로리에서 물에 떠있는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소방관들에게 구조돼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오늘(10일) 오후 12시 33분경 다른 신고를 받고 출동 중이던 소방관들이 물에 떠있는 60대 남성을 발견하고 구조했으나, 심정지로 상태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경북대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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