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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뜨거운 성원 덕분에 한영신문이 2023년 10월 8일 창간4주년을 맞게 됐습니다.
한영신문이 지역의 대변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늘 응원해주신 구독자분들과 애청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2019년 한영신문 창간을 하면서 한영신문 임직원들이 한뜻으로 가진 ‘국민의 알 권리’와 ‘사회 약자 보호’를 위하는 초심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이며, 더욱 더 사회의 밝은 등불 역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한영신문 임직원은 신속·정확한 보도와 구독자분들과 애청자분들에게 지역 대변지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영신문 안대식 대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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