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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LG전자 서비스, 고객만족경영시스템 2년 연속 획득LG전자 서비스 고객만족경영시스템 2년 연속 획득 ▲ LG전자 한국서비스FD담당인 전양균 상무(가운데)와 직원들이 ‘ISO 10002’ 2년 연속 획득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G전자 서비스가 한국능률협회 고객만족경영시스템 (ISO 10002)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최근 전 했다. ‘ISO 10002’는 한국능률협회 인증원이 국제 표준화 기구(ISO)가 제정한 고객만족경영시스템 표준에 따라 고객의 요구에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게 응대한 우수 기업 또는 기관에게 인증한다. 고객의 소리(VOC:Voice Of Customer)를 귀담아 들으며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관리하며, 모니터링이 가능 한지를 엄격히 심사한다. LG전자는 지난해 가전업체 최초로 ‘ISO 10002’를 획득한 데 이어, 올해도 인증을 획득하며 체계적인 고객만족 경영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LG전자는 고객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서비스 홈페이지(www.lgservice.co.kr)도 전면 개편했다. 검색 기능을 강화해 고객이 서비스 센터나 제품 설명서를 찾기 쉽도록 했고, 자가 점검 콘텐츠를 확대해 고객이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간단하게 불편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 한국서비스FD담당 전양균 상무는 “LG전자 서비스의 목표는 기술에 감동을 더해 오래도록 기억에 남도록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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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주)센도리, '2016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주)센도리 '2016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 공기순환기와 빙축열시스템 전문기업 센도리가 지난 18일~2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6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가여 '일체형 모터 댐퍼기술 이 적용된 열회수형 환기장치'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일체형 모터 댐퍼기술이 적용된 열회수형 환기장치'는 실내에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고, 오염된 공기는 밖으로 배출하는 과정에서 전열교환기를 통해 냉·난방열을 회수, 에너지를 절약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센도리의 열회수환기장치에는 기밀성이 향상된 댐퍼일체형 송풍기와 회전개폐식 공조기용 댐퍼와 이를 구비한 공조장치 등 특허기술 10여개가 접목돼 에너지성능이 약 30% 이상 향상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설치장소에 따라 창문형·벽부형·천장형 등이 있다. 센도리는 에너지절감 효과와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환경부 녹색기술 인증과 KS 한국표준인증 취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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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한국가스공사, 창립 33주년 기념식 성료한국가스공사 창립 33주년 기념식 성료 한국가스공사가 지난달 18일 창립 33주년을 맞이하여 본사 국제 회의장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하였다고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승훈 사장과 임직원들은 창립기념식에서 국민 생활에 기여하는 청정에너지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승훈 사장은 기념사에서 “임직원 여러분의 행동 하나 하나는 곧 한국가스공사의 얼굴임을 항상 인지하여 모든 업무 수행에 있어서 청렴기준을 한층 더 높여주길 바라고, 앞으로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깨끗한 가스공사를 만들어가자”며 임직원 청렴의식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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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LG전자, 미국 안전인증 기관과 UL 프리미어 솔루션 도입 업무 협약LG전자 미국 안전인증 기관과 ‘UL 프리미어 솔루션 도입’ 업무 협약 LG전자는 미국 안전인증 기관인 UL과 함께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성산동 소재 LG전자 창원 2공장에서 ‘UL 프리미어 솔루션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LG전자 윤경석 H&A품질경영 FD 담당 상무, 시스템에어컨 RD/ED 오세기 담당 상무, UL 글로벌 가전기기 사업부문 토드 데니슨 총괄, UL 코리아 황순하 사장 등이 참석 하였다. ‘UL 프리미어 솔루션’은 제조사와 UL이 특정 제품의 ‘UL 마크’ 발행을 위한 인증 절차를 별도로 구축해, 제품의 개발 초기 단계부터 제품의 안전성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제도다. 국내 업체가 ‘UL 프리미어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또한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요 가전 제품의 안전성을 업계 최상 수준으로 확보할 수 있는 절차를 공동으로 수립한다. 이번 달부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주요 제품에 ‘UL 프리미어 솔루션’을 적용하며, 이후 솔루션 적용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UL은 주요 전자제품, 생활용품 등이 안전규격에 적합할 경우 ‘UL 마크’를 발행한다. 소비자들이 ‘UL 마크’를 획득한 제품의 안전성에 대해 신뢰하는 점을 감안해 미국의 주요 유통업체는 제조사에 ‘UL 마크’를 요구하고 있다. UL 글로벌 가전기기 사업부문 토드 데니슨 총괄은 “‘UL 프리미어 솔루션’은 제품의 안전성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고 인증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켜 LG전자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 대표이사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품질은 고객과의 약속이며, 절대 타협할 수 없다”라며 “제품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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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윌로그룹, '2016 독일 브랜드 어워드' 금상 수상윌로그룹 '2016 독일 브랜드 어워드' 금상 수상 윌로그룹 올리버 헤르메스 대표 글로벌 펌프 전문기업 윌로그룹이 ‘2016 독일 브랜드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전했다. 독일 브랜드 어워드는 독일디자인위원회와 독일브랜드협회가 주관하는 독일 최고의 브랜드 관련 상으로 이번에 윌로그룹은 독일 브랜드 어워드의 산업 우수 브랜드 분야에서 기계&엔지니어링 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였다. 독일디자인위원회는 “독일에서 펌프 전문기업으로 시작한 윌로그룹이 오늘날 글로벌 펌프 산업을 이끄는 세계적인 펌프 전문가로 성장하여 혁신적인 펌프 시스템을 선도하게 된 배경으로는 획기적인 아이디어, 기술 솔루션과 더불어 엄격한 브랜드 관리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윌로그룹의 올리버 헤르메스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글로벌 명성과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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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경동나비엔, '올해의 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선정되어..경동나비엔 '올해의 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선정되어.. 경동나비엔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2016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7년 연속 대상으로 선정되었다고 최근 전했다.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2003년부터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이끌어가고 있는 최고의 브랜드와 제품을 산업 부문별로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이다. 특히 소비자가 직접 투표해 선정하기 때문에 현재 각 브랜드가 가진 인지도와 위상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국내 보일러 시장에 스마트 원격제어 보일러 ‘나비엔 콘덴싱 스마트 톡’ 제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가정용 보일러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소비자의 편의성은 물론 콘덴싱보일러의 우수한 효율과 친환경성도 높였다. 지난해부터는 ‘국가대표 보일러가 만든 또 하나의 보일러’라는 콘셉트로 보일러 온도제어 기술력을 적용한 프리미엄 온수매트 ‘나비엔 메이트’를 출시하였으며 이 제품을 통해 경동나비엔은 B2B와 B2C를 아우르며 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한 기업으로 다가갔다. 경동나비엔 최재범 대표는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지키고자 만들었던 최초의 콘덴싱보일러, 소비자의 편의를 높이고자 개발한 원격제어보일러, 저온화상까지 예방하는 건강하고 포근한 온도를 선사하는 프리미엄 온수매트 등 다양한 형태로 소비자를 위한 경동나비엔의 노력은 표현돼 왔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가 역시 국가대표라고 인정하실 수 있는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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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대유위니아, ‘상장 기념 감사 축제’ 실시대유위니아 ‘상장 기념 감사 축제’ 실시 대유위니아가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을 기념해 지난달 31일까지 ‘상장 기념 감사 축제’를 실시했다고 최근 전했다. 행사 동안에는 대유위니아의 다양한 가전제품을 오프라인 가전 매장에서 특별한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 2016년형 밸리 로열 라인의 위니아 에어컨 구매 시 벽걸이 에어컨을 증정하였고 프리미엄 냉장고 프라우드 행사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뉴트리불렛 믹서기를 선물로 제공하였다. 또한 2016년형 딤채 전 모델 및 스탠드형 에어컨, 프리미엄 냉장고 프라우드 구매 시에는 건강 담은 김치 3kg을 증정하였다. 스탠드형 에어컨, 벽걸이형 에어컨, 뚜껑형 김치냉장고, 16ℓ 제습기, IH 전기압력밥솥 딤채쿡을 상장기념 특별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 이번 이벤트 혜택은 행사 기간 내 제품을 사고 8월 15일까지 설치 완료하는 고객에 한해 적용된다. 대유위니아 신중철 마케팅사업부장은 “상장을 기념해 그동안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특별히 준비했다”며 “종합 가전 전문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대유위니아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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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린나이코리아, '2016 프리미엄브랜드지수' 2년 연속 1위린나이코리아 '2016 프리미엄브랜드지수' 2년 연속 1위 린나이코리아가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주관하는 '2016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가스보일러 부문 2년 연속 1위를 차지 했다고 최근 전했다.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브랜드의 전략적 관리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08년부터 시행한 브랜드 자산 비교 평가 제도이다. 린나이코리아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바탕으로 보일러의 스마트한 진화를 이끌면서 '스마트 와이파이 보일러'를 출시 이후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을 통해 24시간 스스로 보일러의 상태를 사용자에게 알려주고 언제 어디서나 난방 및 온수 온도조절, 난방예약 설정 등 모든 기능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고효율, 친환경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브랜드가치를 향상시켜 왔다"며 "스마트 와이파이 보일러를 발판으로 보일러 업계와 사물인터넷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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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린나이코리아, 업계 최다 ‘서비스품질지수’ 5년간 1위 달성린나이코리아 업계 최다 ‘서비스품질지수’ 5년간 1위 달성 린나이코리아는 한국표준협회가 실시하는 201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가정용 보일러 A/S 부문에서 업계 최다 5년간 1위를 달성했다고 최근 전했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는 제품을 직접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품질 만족도를 조사한 종합지표로 린나이코리아는 총 7개 조사 항목 중 신뢰성, 친절성, 적극 지원성 등 전 부문에서 경쟁사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린나이코리아의 이러한 결과는 ‘고객사랑 A/S’가 큰힘이 되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린나이코리아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본사 직영 A/S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국 30개 고객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1996년 업계 최초로 콜센터를 도입해 연중무휴 365일 서비스 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1996년부터 업계에서 유일하게 ‘동절기 특별 서비스’를 보일러 사용시간이 많은 10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실시하고, 혹한기에는 24시간 출동서비스를 제공해 한파에도 소비자가 보일러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006년 9월에는 업계 최초로 가정용 가스보일러 전 품목의 무상보증기간을 기존의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제품을 직접 경험한 고객이 인정해 주신 덕분에 그 어떤 상보다 더 큰 자긍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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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LG전자 - LH, ‘스마트에너지 아파트’ 공동 구축LG전자 - LH ‘스마트에너지 아파트’ 공동 구축 ▲ LG전자 이상봉 에너지사업센터장과 LH 박상우 사장 LG전자는 LH(한 국토지주택공사)와 ‘스마트에너지 분야 상호협력 및 기술교류’ 양해각서(MOU)를 지난 20일 경기도 성남시 LH 경기지역본부 사옥에서 체결했다고 전했다. LG전자와 LH가 추진할 ‘스마트에너지’ 분야는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는 ‘분산발전’, 생산한 전기를 저장했다가 전력이 필요할 때 공급해 전력사용 효율을 향상시키는 ‘에너지저장장치(ESS:Energy Storage system)’, 실시간으로 전기 사용량을 모니터링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에너지관리 시스템(EMS)’, 가정 내 친환경 에너지솔루션 등을 포함한다. LG전자와 LH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축·신축 공동주택단지용 스마트에너지 사업모델을 공동 발굴하기로 하였으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공동주택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모델 개발에도 협력한다. 이밖에 LH가 중동, 인도, 동남아시아 대상 수출 준비 중인 에너지자립형 신도시모델 ‘K-스마트시티’를 공동 개발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전자와 LH는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저장, 관리를 모두 아우르는 LG전자의 통합 에너지솔루션 역량과 공동주택 건축·관리 분야에서 축적한 LH의 노하우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글로벌 공동주택 스마트에너지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H 박상우 사장은 “스마트에너지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주택건설 능력을 축적해 나가면 향후 인도, 동남아시아 등 신흥도시의 전력부족과 잦은 정전에도 효율적으로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며 “LG전자와 함께 관련된 중소기업들의 일자리 창출 사업개발에도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 이상봉 B2B부문장 겸 에너지사업센터장 사장은 “공동주택 스마트 에너지 분야는 다양한 에너지관련 기술이 집약되어 그 가능성을 주목 받는 시장” 이라며 “이번 MOU를 계기로 글로벌 에너지시장 선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에너지 신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