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
(주)부-스타, 일본 주식회사 삼손보일러와 기술제휴 체결(주)부-스타 일본 주식회사 삼손보일러와 기술제휴 체결 ㈜부-스타 유승협 대표이사(좌)와 일본 삼손보일러 吉岡 龍示 대표이사가 기술제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 산업용 보일러 선두기업인 ㈜부-스타(대표이사 유승협, www.booster.co.kr)는 지난달 15일 일본 삼손보일러(대표이사 吉岡 龍示, www.samson.co.jp)와 산업용 보일러 제품과 기술에 대한 업무협력 기술제휴 조인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일본 삼손보일러와는 1982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삼손보일러의 산업용 관류보일러 제품과 기술교류 및 업무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2018년 기술제휴는 신뢰, 공유, 존중을 모토로 하여, 각 사(社)의 원천기술과 개발, 공정, 생산 기술에 대하여 협력관계 지속을 약속하여, 변화되는 에너지 시장에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손보일러는 일본의 대표적인 산업용관류보일러, 식품 가공장비, 수처리 설비 및 레토르트 살균기(멸균기)를 제조 판매하는 전문기업이다.
-
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 냉매회수업 설명회 개최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 냉매회수업 설명회 개최 사단법인 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 협회장 김동호 한국환경공단 온실가스감축팀 안양기 차장 (사)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에서는 2019년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대기환경보전법 제76조의11에 따라 냉매회수업을 등록하고자 하는 회수업자에 대한 제도 설명을 위해 ‘냉매회수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충청권 10월 23일, 호남권 24일, 영남권 25일, 서울에서는 여의도사학연금회관에서 26일에 실시하였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최하고 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가 주관하는 냉매회수업 설명회는 ’17~18년도에 양성한 냉매회수 전문인력 및 향후 냉매회수업자로 등록하려는 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환경공단의 ‘냉매회수업등록 관련 대기환경법 제도 설명’, 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의 ‘냉매관리의 중요성’, 한국환경공단의 ‘냉매정보관리시스템(RIMS)설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냉매란 에어컨, 냉동·냉장기기 등에서 주변의 열을 낮추려는 목적으로 사용되며 오존층 파괴 및 지구온난화 등 기후.생태계 변화를 유발하는 물질을 일컫는다. 정부에서는 오존층 파괴 및 지구온난화 등 기후생태계변화를 유발하는 냉매의 배출을 줄이고 회수·처리하는 등의 적정한 관리를 위해, ‘대기환경보전법’에 냉매관리 의무 조항을 마련하여 11월 29일 부터 시행한다. 대기환경보전법 주요개정내용을 보면 냉매사용기기 대상은 건축물의 냉·난방용, 식품의 냉동·냉장용, 그 밖의 산업용으로 냉매를 사용하는 기기중 1일 냉동능력 20톤 이상인 기기이다. 따라서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사용되는 소용량 에어컨이나 냉장고는 관리대상에 미 포함되므로, 냉매회수업을 등록하지 않고도 냉매를 회수할 수 있다. 냉매사용기기의 냉매를 회수하는 영업을 하려는 자는 시설·장비 및 기술인력의 기준을 갖추어 환경부장관에게 등록하면 된다. 냉매회수업을 등록하지 않고, 미 등록업체가 냉매회수업을 하거나,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등록한 업체, 명의도용을 한 업체에게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낸다. 또 냉매회수업의 변경등록 없이 등록사항을 변경하거나, 냉매관리기준 미 준수, 냉매회수결과표 미체출시에는 200만원의 과태료가 발생되며, 냉매관리기록부를 미제출하거나 기술인력 교육 미비시에는 100만원의 과태료가 발생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냉매회수업 등록하기 위해 냉매정보관리시스템 접속하여 등록하는 방법에 대하여도 설명하였다.
-
‘덕트 유니트 보강 방법’ 신기술, 특허증 및 디자인등록증 취득‘덕트 유니트 보강 방법’ 신기술 특허증 및 디자인등록증 취득 덕트 외부에 접착식 보강바로 점착 시공한 후 보강바와 보강바 직각 부분을 엘보로 고정(덕트내부 보강바 양끝은 캡으로 마감)한 모습 (주)삼일강업 기업부설연구소장 황상근 전무가 개발한 ‘덕트 유니트 보강 방법’ 신기술이 특허증을 취득했으며, '덕트용 보강구', 덕트용 모서리 보강구'에 대한 디자인등록증도 함께 취득하였다. ‘덕트 유니트 보강 방법’ 신기술은 기존 보강바 시공으로 인한 덕트 내부 직결나사의 노출문제, 보강바 양끝 부분 보온재의 찢어짐 및 보강바 내부 결로를 방지하기 위해 덕트 외부에 접착식 보강바로 점착 시공한 후 보강바와 보강바 직각부분을 엘보로 고정(덕트내부 보강바 양끝은 캡으로 마감)한 뒤 보강바 연결 엘보측면을 실리콘으로 마감하면 덕트 내부의 직결나사 노출로 인한 타공부위의 녹 발생, 덕트 사각 모서리 부분의 보온재 찢어짐을 방지하고 보강바를 연결한 고정된 엘보로 인해 공기를 차단함으로써 보강바 내부에서 발생될 수 있는 결로를 방지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업부설연구소장 황상근 전무는 “이 신기술은 건축설비 분야 중 공조덕트 공사에서 공조 운전시 발생되는 덕트의 진동, 처짐 방지를 위해 덕트 외부 및 내부에 시공되었던 기존 보강바(“V”보강, 달대볼트)에 대한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하여 접착식 보강바를 개발하게 되었다.”라며 “시공방법에 있어서 신기술을 접목시키기 위해서는 그 제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공법을 준수해야 하지만 잘못된 모방 시공을 하여 제품의 질 저하 및 구조적 문제 발생을 사전에 막기 위해 특허출원을 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황 전무는 “이번 신기술 특허 등록으로 인하여 공조설비 공사 중 일부인 덕트 보강바의 품질 및 원가절감을 시작으로 공사 수행에 유익한 요소들을 하나씩 보완해 나가면서 덕트 공사의 공사비 절감 및 품질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
㈜삼현이엔씨 개업㈜삼현이엔씨가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사무실을 개업했다. ㈜삼현이엔씨는 세명의 전문가가 모여 건축기계설비를 바탕으로 한마음 한 뜻이 되어 기계설비설계, 소방설비설계, 노후화된 건물 진단 및 에너지 컨설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과 에너지 제로화로 인류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이다. 황 호구 대표는 “설비업계에 몸을 담은지 25년 만에 꿈을 이루게 되어 기쁘다."라며 "시작은 알차게, 앞으로는 보다 큰 꿈을 향해 한걸음 두걸음 나아가는 젊은 설비인으로써 설비 업계 발전의 선두주자 ㈜삼현이엔씨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사무실 주소 :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160-1 평촌 아이에스비즈타워 A동 15층 1507호
-
보쉬 전동공구, 한독상공회의소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보쉬 전동공구, 한독상공회의소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 트로피 들고 기념촬영 중인 보쉬 전동공구 박진홍 상무(우측에서 두번째) 전동공구 분야의 글로벌 리더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사업부문장 박진홍)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을 선정하는 ‘한독상공회의소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한독상공회의소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한국에서 활동중인 모든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고 가장 혁신적인 아이디어 솔류션, 컨셉트과 상품을 조명하고 수상하여 대중에게 선보이는데 의의를 둔다. 한국인과 독일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4개의 수상기업 중 보쉬전동공구는 디지털화 혁신(Innovationin Digitalization) 부문에서 어워드를 수상한 것이다. 보쉬 전동공구는 스마트폰과 전동공구간 상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혁신적인 ‘커넥티비티(Connectivity)’ 기술로 전동공구 사용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산업을 디지털산업으로 변환했다는 부분에서 높게 평가를 받았다. 이번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은 ‘커넥티비티’ 기술 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로봇기술 등 4차산업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의 제품 개발과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전동공구 시장을 선도해오고 있는 보쉬 전동공구의 높은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 시켜주었다. 이번 수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보쉬 전동공구만의 고유한 ‘커넥티비티’ 기술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배터리 잔여량 등 전동 공구의 상태 체크는 물론, 원격 제어 및 다수의 공구를 하나의 그룹으로 설정하고 그룹별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 등 실제로 사용해본 전문작업자들 사이에서 ‘커넥티비티’가 전해주는 편리함과 효율성이 놀라울 정도라고 높게 평가 받는 기술이다. 기존보다 17% 증가된 200Nm의 역대 최강 파워를 자랑하는 ‘파워 임팩’ 임팩 드라이버 ‘GDR 18V-200 C’와 임팩 드라이버와 임팩 렌치로 모두 사용 가능한 2 in 1 ‘GDX 18V-200 C’와 1900 루멘의 강력한 밝기로 작업장 일부가 아닌 전체를 밝힐 수 있고, 원격 제어/타이머/그룹 제어 등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는 18V 커넥티비티 작업용 랜턴 ‘GLI 18V-1900 C’ 및 그린레이저로 기존보다 4배 더 선명한 라인을 보여주고, 작업 결과를 바로 스마트 폰으로 전송하고, 편집할 수 있는 그린 레이저 레벨기 ‘GLL 3-80 CG’ 등 뛰어난 성능의 전동공구에 ‘커넥티비티’ 기술이 적용되어 작업의 효율을 극대화한 대표적인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어 있다. 보쉬전동공구 관계자는 "이번 KGCCI 수상은 지금까지 전동공구 시장의 혁신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이고, 보쉬전동공구를 아껴주시는 사용자 분들이 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로운 기술로 전동공구 시장의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귀뚜라미보일러, 홍진영 모델 신규 TV CF 2편 온에어귀뚜라미보일러 홍진영 모델 신규 TV CF 2편 온에어 (주)귀뚜라미는 가수 홍진영을 광고모델로 한 신규 TV CF ‘인공지능’ 편과 ‘귀뚜라미보일러 세트’ 편을 방영한다고 최근 전했다. 귀뚜라미는 두 편의 CF를 통해 그동안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기술을 강조해 왔던 보일러 시장에 ‘인공지능 컨트롤 기술’과 ‘보일러 세트 상품’이라는 보일러 선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인공지능’ 편에서는 귀뚜라미와 KT가 협업하여 완성한 음성인식 인공지능 컨트롤 기술을 소개한다. 이 기술의 가장 큰 특징은 말 한마디로 보일러 전원, 온도조절, 모드설정 등 원하는 제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광고에서는 여행을 떠나기 위해 짐을 싸던 홍진영이 KT 기가지니(GiGA Genie)를 이용해 “자기야, 보일러 여행모드”라고 말하면, 가스누출탐지, 지진감지, 동파방지 기능 등 귀뚜라미보일러의 안전기술이 집안을 보호한다. 이는 소비자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인공지능 컨트롤 기술이 가져올 생활의 편리함을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다. ‘귀뚜라미보일러 세트’ 편에서는 보일러를 구매할 때는 지진감지기와 가스누출탐지기, 분배기, 각방제어기를 한 세트로 구매해야 안전하고 경제적임을 강조하며 새로운 보일러 선택법을 알려준다. 세트상품은 보일러를 단품으로 설치할 때보다 성능을 높여 줄 뿐만 아니라 더욱 안전하고, 고장 걱정 없이 연료비를 절약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각 구성품 개별 구매와 비교해 가격이 저렴하고, 사후관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 에너지 절감, 친환경 기술을 넘어 보일러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새로운 리더십을 발휘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라면서, “단순히 집안 설비로만 인식되어 오던 보일러가 아닌, 첨단 가전제품으로 고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 확실한 혜택을 제공하는 친밀한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
윌로펌프 대리점 차세대 경영자 교육 강화윌로펌프 대리점 차세대 경영자 교육 강화 윌로펌프(대표 김연중)가 대리점의 역량 강화와 상생 체계 구축을 위해 대리점 차세대 경영자 교육을 강화한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공식 대리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본사와의 협력 관계를 증진시킨다는 계획이다. ‘윌로펌프 대리점 경영 후계자 ACADEMY’는 공식 대리점의 차세대 경영자를 대상으로 재무/세무, 인사노무관리, 리더십, 재고관리 등 대리점 운영에 필요한 핵심 교육을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에 간헐적으로 이루어지던 교육과 달리, 이번 교육은 분기별로 1회씩 실시해 체계성과 연속성을 높였다. 특히 내년 6월에는 세계 최대 냉난방 전시회인 독일 ISH 참관을 통해 펌프 산업의 국제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장기적인 안목을 갖는 기회 또한 가질 예정이다. 윌로펌프 관계자는 “공식 대리점은 자사의 구성원임과 동시에 가장 중요한 고객 중 하나”라면서 “앞으로도 대리점의 경영 건전화와 협력 증진을 위한 전사적인 활동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 냉매회수업 설명회 개최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 냉매회수업 설명회 개최 (사)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에서는 2019년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대기환경보전법 제76조의11에 따라 냉매회수업을 등록하고자 하는 회수업자에 대한 제도 설명을 위해 ‘냉매회수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최하고 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가 주관하는 냉매회수업 설명회는 충청권 10월 23일, 호남권 24일, 영남권 25일, 수도권 26일에 실시하며, ’17~18년도에 양성한 냉매회수 전문인력 및 향후 냉매회수업자로 등록하려는 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설명회는 한국환경공단의 ‘냉매회수업등록 관련 대기환경법 제도 설명’, 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의 ‘냉매관리의 중요성’, 한국환경공단의 ‘냉매정보관리시스템(RIMS)설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 댄포스 블록체인 '팬텀'과 MOU 체결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 댄포스 블록체인 '팬텀'과 MOU 체결 팬텀과 MOU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댄포스 김성엽 대표(우) 덴마크의 글로벌 에너지 효율 솔루션 기업 댄포스(대표 김성엽)는 지난달 10일 3세대 블록체인 기술 ‘팬텀(FTM)’을 개발하는 팬텀 재단과 전략적 제휴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댄포스의 푸드테크 분야 에너지 솔루션을 기반으로 팬텀의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여 하이퍼마켓을 선도할 수 있는 P2P 에너지 거래 플랫폼을 구축하고 팬텀의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하였다. 댄포스와 팬텀은 냉각 및 냉동기술, 태양광, ESS 기술 및 e-모빌리티를 연결하는 통합 에너지 솔루션에 팬텀의 오페라(OPERA) 블록체인 기술 중 하나인 스마트계약(Smart Contract)을 적용하여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을 위한 공동연구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7조6900억원 매출을 달성한 댄포스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진출해 72개의 공장과 자체 R&D센터를 운영하며 에너지 솔루션 기술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고, 현재 혁신적이고 신뢰성 있는 솔루션 시장을 선도해가는 에너지 효율 솔루션 전문기업의 스토리와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하고자 엔지니어링 투모로우(Engineering Tomorrow)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팬텀 재단은 푸드테크기업 식신과 한국푸드테크협회가 참여하는 새로운 3세대 블록체인 인프라 스트럭처 개발 프로젝트로 ORACLE, 소프트뱅크커머스코리아, 포스뱅크 등 다수의 기업들이 공동개발 및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다.
-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54조 원…전년 동기 비 3.9% 증가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54조 원…전년 동기 비 3.9% 증가 올해 2분기(4~6월) 건설공사 계약액(54조 원)(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건설공사 계약 시 건설산업종합정보망(KISCON)에 통보)은 토목과 건축공사가 모두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으며, 전 분기 대비 10.1% 감소했다. 계약액 중 공공은 10조 7천억 원으로 정부재정 조기집행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로는 0.8% 증가했으나, 전 분기(17.1조원) 대비 37.4% 감소했다. 민간은 43조 3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4.7% 증가했으며, 전 분기 대비 0.7% 증가했다. 건축은 착공 증가(전분기대비 면적 23.2% 증가)에 따라 42조 9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으며, 전 분기대비로는 17.9% 증가했다. 토목(산업설비, 조경 포함)은 11조 1천억 원을 나타내며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으나, 1분기에 집중된 도로 및 철도공사 감소의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53.2% 감소했다.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국토교통통계누리(stat.molit.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