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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미세먼지 저감되는 콘덴싱 보일러로 소비자에게 어필

기사입력 2018.02.0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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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동나비엔

    미세먼지 저감되는 콘덴싱 보일러로 소비자에게 어필



     



    국가대표 보일러 경동나비엔은 지난 4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15회 2017년 서울 영상광고제에서 TV CF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올해 경동나비엔은 ‘콘덴싱이 옳았다 : 우리 아빠는요 편’으로 TV CF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콘덴싱이 옳았다’ 캠페인을 통해 경동나비엔은 미세먼저의 주원인 질소산화물(NOx)을 1/5 수준으로 줄이고,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 역시 크게 경감시키는 콘덴싱보일러의 친환경성을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올해 더욱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메시지를 구성해, 적극적으로 콘덴싱 보일러의 가치를 전달했다. ‘콘덴싱이 옳았다’라는 키 메시지를 통해 1988년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 보일러를 개발한 이후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감을 이어온 기업의 방향성을 전파했던 2016년의 캠페인에서 소비자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이다. 

    특히 천진난만한 아이의 시선으로 콘덴싱 보일러를 개발하는 아빠의 모습을 마치 영화 속 지구를 지키는 히어로의 모습으로 재해석함으로써 재미와 함께 콘덴싱의 친환경성에 대한 메시지 모두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고에서 자랑스럽게 아빠를 소개하는 “콘덴싱 만들어요”라는 대사는 SNS에서 패러디가 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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