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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김영국 교수,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학술연구과제 공모 단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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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계명대 김영국 교수,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학술연구과제 공모 단독 선정

[크기변환]사본 -(계명대)김영국 계명대 교수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학술연구과제에 공모해 단독으로 선정됐다..jpg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학술연구과제에 공모해 단독으로 선정된 김영국 계명대 교수. (사진제공=계명대학교)

 

김영국 계명대 벤처창업학과 교수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의‘세계기업가정신 글로벌 포럼’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따라, 한국기업가정신지수(KEI) 개발 및 정책개선을 주도하는 연구자’로 학술연구과제에 공모해 단독으로 선정됐다.

 

최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세계기업가정신 글로벌 포럼’에서 김영국 계명대 교수가 ‘글로벌 차원의 기업가정신지수에 대한 고찰 및 우리나라 기업가정신 생태계 적용 방안’을 주제로 국내외 500여 명의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김 교수는 이번 글로벌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에 따른 한국형 글로벌정신지수(KEI)의 개발의 필요성과 정부 및 산업계, 학계 등에 미치는 파급효과 및 개발 방향과 실전(실무) 중심의 전략적 제언 및 시사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술적인 연구가치 뿐만 아니라, 관계기관과 동종업계 및 기업가들에게 ‘한국형 기업가정신지수(KEI)의 연구개발로 활용도 및 공헌도’가 상당히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영국 교수는 ‘특히, 최근 기업가정신을 두고 정부와 민간기관이 각기 다른 통계를 인용하여 한국의 기업가정신지수의 수준과 기업환경을 정반대로 해석하는 이슈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을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따라서, ‘관련 이슈를 공론화하여 본 연구를 통해 다양한 글로벌 기관에서 발표하는 기업가정신지수의 특성을 분석하고, 한국형 기업가정신지수의 개발 방향 및 유의미한 논의 결과를 이끌어내는데 일익을 담당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 교수는 계명대 영어영문학과 및 ROTC 출신으로 동 대학원 영문학석사, 경제학석사,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DGB금융그룹 DLF홍콩법인장(대표이사), 한국은행 객원연구원, 한국경제신문TESAT연구소장, 경북대, 지식경제부 및 중소벤처부 등의 평가위원장, 고위공무원(옴부즈만), 농림부 신활력플러스사업단장(창녕군) 등 산학군관에서 39년여 재직 중으로 글로벌 산학군관융합전문가로 및 칼럼니스트와 색소폰니스트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한편, 김교수는 최근 저서 ‘4차산업혁명과 글로벌 핀테크 for 창업(박영사’)이 교육부 및 대한민국학술원의 우수저서(저자)로 선정되어 학술상 및 한국창업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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