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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4대 오세희 회장 취임식과 소상공인주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오 회장은 임기 3년 동안 ▲소상공인 정책연구소 설립 ▲소상공인 공제제도 구축 ▲소상공인 타운 조성 및 소상공인 회관 건립 ▲소상공인 발전재단 설립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회장은 “정부,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지역연합회를 통해 지자체와 협업하는 새로운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소상공인 생존권 보호와 권익향상을 위한 소상공인 정책허브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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