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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신문 뉴스투데이] 더불어민주당 (전)전주시의회 김호성 의원, 22대 국회의원 총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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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신문 뉴스투데이] 더불어민주당 (전)전주시의회 김호성 의원, 22대 국회의원 총선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전)전주시의회 김호성 의원이 오늘 오전 10시 30분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국회의원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전)의원은 기자회견에서 “민주주의의 풀뿌리라는 시의원 선거에서 극한의 도전을 수차례 하였고 결국 극복해 이 나라 민주주의의 근본인 시의원에 당선됐다”며, “시민과 함께 시민을 위해 일을 수행하였고 더불어 보람되고 가치 있는 임기 4년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고정관념과 진영논리의 무서운 패착과 이에 대응하는 변화와 도전정신의 위대함을 몸소 겪으면서 양심을 근본으로 하는 변화와 도전정신이 민생을 대변하고 국민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치인들에게는 목숨과도 바꿀 수 없는 필수요소라는 걸 현실정치의 실제 경험을 통하여 생생하게 체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의원은 “너무나 귀하게 얻은 이러한 경험을 밑거름 삼아 또다시 도전할 것이며 극복해낼 것”이라며, “아무리 어렵고 힘든 고난의 여정이라 하더라도 이 나라 현실의 암울함을 좌시할 수 없기에, 또한 힘에 겨워 쓰러져가는 민중들의 슬픈 외침이 절박하게 울려오는 이 참담한 시기에 나 혼자만의 안위에 젖어 있을 수만은 없는 극단의 사명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나라 슬픈 백성의 애잔한 바람들과 간절함을 보듬어 안고 험난한 역사의 가시밭길에 망설임 없이 들어서서 산적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고 총선 출마의 뜻을 밝혔습니다.

 

한편, 김 (전)의원은 해결해야 할 산적한 문제들로 ▲국회의원 정족수 조정문제(300명 의원 정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고민하는 생활 정치 ▲전주·완주 통합문제 ▲경전철사업 재추진 ▲지역 내 정치 브로커 척결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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