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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남북 군사분야 합의서 관련 한-독일 워크숍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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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국방부]남북 군사분야 합의서 관련 한-독일 워크숍 참가

[국방부]남북 군사분야 합의서 관련 한-독일 워크숍 참가

□ 이경구 국방부 국제정책차장(육군 준장)은 독일 국방부 주관으로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베를린에서 개최된 ‘남북 군사분야 합의서 관련 한-독일 워크숍’에 참가하였습니다.
* 2018년 11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12차 한·독일 국방정책실무회의시 독일측에서 워크숍 개최를 제안

□ 독일측은 △볼프강 올(Wolfgang Ohl) 안보국방정책 부국장, △페터 브라운슈타인(Peter Braunstein) 연방군비통제검증단장이 참가하여 ‘유럽의 군사적 신뢰 구축과 남북 군사분야 합의서에의 시사점’을 주제로 논의하였습니다.

□ 이번 한-독일 워크숍에서 독일측은 과거 유럽에서 냉전을 종식시킨 군사적 신뢰구축 및 군비통제 경험을 공유하였습니다.

□ 이경구 국제정책차장은 남북간 신뢰구축 조치인 ‘9·19 군사합의’에 대한 의의를 평가하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강한 의지와 노력을 설명하였습니다.

□ 국방부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독일 통일을 포함한 유럽의 군사적 신뢰구축 관련 교훈과 시사점,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한-독 양국의 향후 협력 가능성 등을 확인하였습니다. 끝. 


[자료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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