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요즘 외국인 관광객들이 꼭 사가는 한국 특산품이 있습니다. 바로 ‘아몬드’인데요.
아몬드가 우리나라 특산품? 생소하시죠?
진위 파악을 위해 명동 탐방에 나섰습니다.
아몬드의 인기는 명동에 들어서자마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느 마트든 가장 좋은 자리는 아몬드가 차지하고 있었죠.
요구르트·복숭아·티라미수에 떡볶이 맛 아몬드까지, 맛 종류만 20가지가 넘습니다.
외국인들이 엄청 사가더라고요.
아몬드 수출도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수입한 원료를 가공한 뒤 다시 수출하는 가공 수출 효자상품으로 아몬드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우리 땅에서 난 아몬드는 아니지만, 이를 20여 가지 맛으로 재탄생 시킨 것을 보면 아몬드 역시 소중한 한국 특산품인 거죠.
세계 10대 푸드 중 하나로 건강에도 좋은 아몬드.
앞으로 한국의 대표적 먹거리로 세계인들에게 사랑받길 기대합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한국기계설비기술사회 컨퍼런스 개최 _ 유지관리 및 진단분과/설계분과
- 2산업부,“에너지 소비구조 혁신”2차 토론회 개최
- 3경상남도수목원 ‘한반도 희귀 특산식물 특별전’ 개최
- 4말레이시아 국왕 주최 국빈만찬
- 5에이티이엔지<BR>산업융합선도기업 및 품목으로 올해도 선정
- 6‘프로 데뷔골’ 김천 서진수, “제주 상대로 골 넣고파”
- 7[한영신문 문화방송] JAZZ IS BACK 김광석 거리 재즈밴드 겟 올 라이트 공연영상 (풀버전)
- 8트로트 가수 송가인, 코로나19 '확진' 판정
- 9김천상무, ‘조규성 극장골’ 김천, 대전에 1대 1 무
- 10김천상무 조규성, “올림픽? 내 자리에서 최선 다할 뿐”
게시물 댓글 0개